“건강한 행복을 위해 실천하며 생각하는 기업”
1994년 창립 이후, 전라북도 군산과, 중국 산동성 옌타이의 본공장을 거쳐
현재는 미얀마 해외독자투자법인 MST UNDERWEAR CO., LTD.를
생산 거점으로 설립,OEM방식의 생산품 80%를 일본과 두바이로 수출하고 있습니다.
“받기보다 주기”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창립 후 지금까지 공존 공생의 개념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거래선과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고,다품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통해
다양해지는 소비자의 취향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갖고 ,경쟁력 있는 양질의 제품 생산을
목적으로 인화 단결, 불량률 개선에 만전을 기하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ng is Giving.